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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자청 추천 도서! 비상식적이지만 성공하는 습관 8가지

by 아보카도스무디 2023. 1. 29.

목표를 종이에 적으면 실현된다.

 
성공하느냐 마느냐는 목표나 소망을 종이에 적냐 적지 않느냐에 따라 나뉜다.
 
비상식적이다. 근데 정말로 된단다.
 
 

제1습관 하기 싫은 일을 찾아낸다.

목표에는 좋은 목표와 나쁜 목표가 있다.
 
좋은 목표는 내가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자동으로 조종한다.
 
하지만 나쁜 목표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간에 좌절을 안겨준다.
 
좋은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은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하기 싫은 일부터 알아야 한다.
 
목표를 설정했다 하더라도 그 목표 안에 내가 하기 싫은 일이 포함되어 있다면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워진다.
 
하기 싫은 일부터 골라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적어보자.
 
목표를 세우고 목적의식이 있는 삶을 살게 되면 우리의 뇌는 그 목표를 향해 안테나를 세우고
 
목적을 달성하고 실현하기 위한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어느새 그 목표가 실현되어 있다.
 
비상식적으로 들린다. 그래도 일단 해보자.
 

제2습관 자신에게 최면을 건다.

내가 원하는 대로 나의 잠재의식을 프로그래밍한다.
 
밤에 잠들기 전에 목표를 적은 종이를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본다.
 
굳이 소리 내어 읽지 않아도 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더 읽는다. 이것만 하면 된다.
 
목표를 좀 더 수월하게 잠재의식에 프로그래밍하는 방법 2가지.
 
첫째, 목표는 현재형으로 설정한다.
 
예를 들어 '나는 ~이 된다.', '나는 ~를 한다.' 같이.
 
둘째, 목표를 읽으면서 기분 좋게 웃으면 효과적이다.
 
목표를 적었으면 매일 아침저녁으로 자주 들여다본다.
 
그럼 목표를 의식하게 되고 무의식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질문을 마음속으로 하게 된다.
 
굳이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질문만 해도 된다.
 
그러다 보면 문득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관련된 책을 발견하거나,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게 되기도 한다.
 
그렇게 목표 실현에 도움될 것 같은 일이 생기면서 아주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처하게 된다.
 

제3습관 내가 바라는 직함을 만든다.

자기 스스로 평범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한 성공할 수 없다.
 
나에게 직함을 부여하면 그 직함이 나의 셀프 이미지가 된다.
 
셀프 이미지로 나에게 최면을 걸면 그대로 행동을 하게 된다.
 

제4습관 목표달성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다.

오디오를 듣는 습관을 가져라.
 
취미로 듣는 것이 아닌 관심 있는 분야의 오디오를 반복해서 들어라.
 
오디오를 들으면 지식이 늘어날 뿐 아니라 발상력이 커지면서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집중해서 듣지 못했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멍하게 있을 때일수록 뇌파가 알파파 상태가 되기 때문에 잠재의식 속으로 지식이 곧바로 들어가게 된다.
 
잠재의식 속으로 지식이 들어가면 행동을 변화시키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과 어울려야 나도 성공한다.
 
주변에 성공하거나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있으면 그들이 이룬 일들이 당연하게 느껴진다.
 
'저 사람도 하는데 나라고 못 하겠어?' 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기 시작한다.
 
그럼 자신의 뇌에 '어떻게 하면 돈을 빨리 벌 수 있을까?' 질문을 하게 되고 그때까지 보이지 않던 기회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제5습관 고자세로 영업한다.

고객에게 부탁하지 않는다.
 
구매의사가 있는 고객들에게만 집중해서 영업을 한다.
 
고객에게 거절당하기 보다 내가 고객을 먼저 거절한다.
 
굳이 당신이 아니어도 고객은 많습니다. '찔러보기 식 문의는 사절입니다.' 식의 영업을 한다.
 
여유 없는 모습을 고객에게 들키게 되면 고객들이 따르지 않는다.
 
고객들은 바쁘게 돈 버는 사람들을 알아본다.
 
 

제6습관 돈을 몹시 사랑한다.

돈을 컨트롤하기 위한 3가지 원칙.
 
첫째, 돈에 대한 죄악감을 갖지 않는다.
 
둘째, 돈이 들어오는 흐름을 만든다. 나가는 흐름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셋째, 나의 연 수입은 내가 결정한다.
 
돈에 대한 부자들의 공통점은 바로 '돈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돈을 좋아하면 품위가 없거나 천박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부자들은 그렇지 않다.
 
돈에 대해 죄악감을 가지면 돈을 벌기 시작하는 순간 자기 스스로 제동을 걸게 된다.
 
돈은 곧 에너지다. 돈이 나가는 흐름이 생기면 에너지는 떨어지게 된다.
 
그럼 돈을 쓰지 말라는 것인가?
 
아니다. 돈의 흐름이 바뀌지 않을 정도로 돈을 쓰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그렇기에 연 수입도 본인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연 수입을 정하지 않기 때문에 벌지 못하는 것이다.
 
그 정도의 연 수입을 벌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바라지도 않게 되는 것이다.
 

 

제7습관 결단을 내리고 사고 과정을 배운다.

돈을 많이 벌려면 창업을 해야 한다.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선뜻 결단하기가 쉽지 않다.
 
결단을 내릴 때는 현재에서 미래를 향해 과감하게 행동할 것을 강요받는다.
 
하지만 우리는 안전지대를 벗어나기가 두렵다.
 
현재의 나쁜 면에서 미래의 좋은 면으로 단번에 이동하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의 좋은 면은 모두 버려야 하고 미래의 나쁜 면에서 오는 불안을 떨쳐내지 못한다.
 
이것들에 붙들리니 결단을 내지 못 하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다.
 
현재와 미래, 그 둘의 좋은 면과 나쁜 면 4가지 모두에 대한 감정을 객관적으로 인식해 보고
 
양자택일이 아니라 4가지 감정 모두에 균형을 갖춘 제3의 길을 모색한다.
 
그리고 미래의 성공한 나로부터 거꾸로 오면서 성공하기 위한 행동 시나리오를 짠다.
 
머릿속 시나리오를 시각화하면 실행으로 옮기기 더 쉽다.
 
 

제8습관 성공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음을 기억한다.

연 수입이 막대하게 늘어난다면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돈은 삶을 좀 더 윤택하고 편하게 하는 도구일 뿐이다.
 
성공을 향해 달리는 중에도 잊지 말아야 하는 것 3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완벽을 지향하지 말 것.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100% 완벽하다면 어딘가에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가족을 소중히 할 것.
 
셋째, 번 돈을 유용하게 사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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